이은형, 아들 두돌 촬영 위해 파격 변신
핵심 요약
이은형이 아들의 두돌 기념사진을 위해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였다. 강재준은 사진 두 장을 공개하고 촬영 콘셉트를 맞히는 행사를 열었다. 누리꾼들은 처키와 영화 속 인물 등 다양한 정답을 제시했다.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의 두돌 기념사진 촬영을 앞두고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변신했다. 남편인 코미디언 강재준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이은형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어떤 콘셉트인지 맞혀 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형은 굵고 과한 컬을 넣어 뒤로 넘긴 올백 파마머리를 선보였다. 얼굴에는 짙은 블러셔와 선명한 주근깨를 더해 평소와 확연히 다른 인상을 완성했다. 아들의 두돌 사진을 위해 마련한 분장이지만, 강재준은 게시물에서 정확한 촬영 콘셉트를 밝히지 않은 채 정답을 맞힌 한 명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알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독특한 분장에 주목하며 여러 작품과 등장인물을 떠올렸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도둑들과 케빈을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부터 ‘사랑과 영혼’의 지하철 유령, 공포영화 캐릭터 처키를 연상했다는 반응까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만으로 콘셉트를 맞히는 과정이 게시물의 관심을 키웠다.
이번 촬영은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아들이 두돌을 맞아 준비한 기념 일정이다. 이은형은 2024년 8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번에는 직접 눈에 띄는 분장을 소화하며 촬영에 참여했다. 다만 게시물에는 분장의 정답이나 완성된 두돌 사진이 공개되지 않아, 누리꾼들이 제시한 후보 가운데 실제 콘셉트가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