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자녀 안전벨트 논란에 정차 상황 해명
핵심 요약
이윤진이 자녀들의 안전벨트 미착용 장면은 주차장 정차 중 촬영됐다고 설명했다. 자녀들은 출발 전 잠시 춤을 춘 뒤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이윤진은 최근 서울로 돌아와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차량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춤추는 자녀들의 영상과 관련해 운행 중 촬영된 장면이 아니라고 밝혔다. 차량은 당시 주차장에 정차해 있었으며, 자녀들이 여행을 앞두고 음악에 맞춰 잠시 춤을 춘 뒤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이윤진은 지난 12일 개인 SNS에 여름휴가에 나선 두 자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자녀들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였고, 이 장면에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다만 차창 밖 배경은 주차장으로 확인됐으며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은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
영상 공개 후 자녀들의 안전벨트 미착용을 지적하는 반응이 나오자 이윤진은 관련 화면을 직접 갈무리해 촬영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 상태에서 출발 전에 촬영한 영상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평소 자녀들이 안전운전 수칙과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고, 2024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이후에는 딸 소을 양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으며, 최근 서울로 돌아와 두 자녀와 함께 지내고 있다. 이번 설명은 영상의 일부 장면만으로 제기된 지적에 촬영 장소와 차량 출발 전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