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딘딘, 저녁 경매서 블러핑 대결
핵심 요약
이용진과 딘딘이 ‘1박 2일’ 저녁 식사 경매에서 블러핑 대결을 펼친다. 여섯 멤버는 각자 모은 코인으로 13가지 초호화 메뉴의 낙찰에 도전한다. 이용진은 딘딘을 견제하려 허위 제보까지 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용진과 딘딘이 ‘1박 2일’ 저녁 식사 경매에서 치열한 심리전을 벌인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참여하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코인을 건 베팅 과정에서 상대와 다른 멤버들의 판단을 흔드는 블러핑을 구사하며 경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각자 앞선 과정에서 획득한 코인을 활용해 모두 13가지 메뉴로 구성된 초호화 저녁 식사를 놓고 경쟁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접할 법한 음식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크게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일부는 원하는 메뉴를 선점하려고 어렵게 모은 코인을 경매 초반부터 모두 투입하는 등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다.
경매가 진행될수록 이용진과 딘딘의 두뇌 싸움도 뚜렷해진다. 두 사람은 실제 베팅 의도를 감춘 채 능숙하게 허세를 섞어 다른 멤버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이용진은 옆자리에 앉은 딘딘을 견제하던 중 제작진을 향해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사실이 아닌 제보까지 하며 도발 수위를 높인다.
이번 경매의 관전 요소는 한정된 코인을 언제, 어떤 메뉴에 사용할지 결정하는 과정과 이용진·딘딘 사이의 신경전이다. 초반부터 코인을 소진한 멤버들의 선택이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심리전 끝에 원하는 저녁 메뉴를 확보할지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