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에쓰오일 챔피언십 12언더파 우승
핵심 요약
이예원이 12언더파 276타로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문정민은 9언더파로 2위, 유현조·최은우·송은아·이지현은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장은수·이재윤은 공동 7위, 박혜준·성유진·전예성은 공동 9위로 마쳤다.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네 라운드 타수는 67타, 68타, 70타, 71타로, 첫 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모두 70대 초반 이하의 점수를 기록했다. 2위 문정민과는 3타 차이다.
문정민은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라운드별 타수는 71타, 66타, 70타, 72타였다. 유현조와 최은우, 송은아, 이지현은 나란히 6언더파 282타를 적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네 선수의 최종 합계는 같지만 라운드별 기록은 각각 72-67-70-73타, 69-70-71-72타, 73-71-70-68타, 68-68-68-78타로 달랐다.
공동 7위에는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장은수와 이재윤이 자리했다. 장은수는 71-68-72-72타, 이재윤은 70-66-70-77타로 네 라운드를 마쳤다. 박혜준과 성유진, 전예성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라운드별 타수는 각각 73-65-76-70타, 68-72-71-73타, 71-67-70-76타다.
이번 최종 순위표에서 우승부터 공동 9위까지는 12언더파에서 4언더파까지 분포했다. 우승 이예원과 2위 문정민 사이 격차는 3타였고, 공동 3위 네 명은 6언더파로 동률을 이뤘다. 공동 7위와 공동 9위도 각각 두 명과 세 명이 같은 타수로 대회를 마쳐, 상위권 여러 자리에서 공동 순위가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