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세 번의 결혼과 15억 채무 고통 고백
핵심 요약
이아현이 세 차례 결혼과 이혼, 두 딸을 양육해 온 삶을 공개했다. 두 번째 결혼 중 15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아 매달 1억 원의 제3금융권 이자를 부담했다. 소송 승소와 둘째 딸 입양 후 홈쇼핑 사업 성공을 통해 남은 빚을 모두 청산했다.
배우 이아현이 세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과정, 두 딸을 입양해 키우며 감당해야 했던 경제적 어려움을 공개했다. 그는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영상에 출연해 두 번째 결혼 생활 중 자신이 만들지 않은 15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았고, 소송과 사업을 거쳐 빚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남편은 이아현과 같은 업계에서 활동한 인물이었다. 재혼 생활 당시 막대한 채무를 부담하게 된 이아현은 제3금융권에 매달 내야 하는 이자만 1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자금 압박을 겪었다. 이후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고, 둘째 딸을 입양한 뒤 시작한 홈쇼핑 사업이 큰 성과를 내면서 수억 원대까지 남아 있던 빚을 모두 갚았다고 설명했다.
이아현의 첫 결혼은 스물여섯 살 때 이뤄졌다. 그는 당시 나이가 어렸고 판단이 짧았다며 첫 번째 전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번째 결혼도 끝난 뒤에는 입양한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아버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세 번째 결혼을 선택했지만, 이 결혼 역시 파경을 맞았다.
세 번째 이혼은 2020년 이뤄졌다. 이후 이아현은 현재까지 두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세 번의 결혼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첫 결혼에 대한 반성과 두 번째 결혼에서 겪은 채무 부담, 아이들을 위해 서둘러 가정을 꾸리려 했던 세 번째 결혼의 배경을 함께 털어놨다. 둘째 딸 입양 이후 사업 성과와 소송 승소가 맞물리며 장기간 이어진 경제적 고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