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새집 채운 140만원 술 영수증 공개
핵심 요약
이수경이 새집에서 와인과 소주 등 140만원어치 주류를 구매한 영수증을 공개했다. 20만원대 와인과 여러 종류의 술이 길게 이어진 구매 내역에 포함됐다. 그는 보관 공간을 갖춘 뒤 남은 술을 안전하게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수경이 새 보금자리로 옮기는 과정에서 와인과 소주 등을 140만원어치 구매한 영수증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이수경력직’ 10회 영상에는 이수경이 새집에서 술과 잔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길게 이어진 영수증을 확인한 제작진은 구매 금액과 분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경은 수납함에 있던 와인을 꺼내 자신이 좋아하는 ‘제이슨’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레드와인을 즐기거나 고기와 곁들일 때 어울리는 와인이라며 할인 행사 때 구매했고 가격은 20만원대였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려고 꺼낸 마트 영수증에는 와인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소주까지 포함돼 있었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집은 이수경이 최근 마련한 새로운 생활 공간이었다. 그는 짐 정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생활하면서도 좀처럼 마무리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식탁 옆 큰 상자에는 유리잔이 담겨 있었고, 원래 에스프레소용인 잔도 술잔으로 활용하려고 완충재로 포장해 별도로 옮겨왔다.
집에 있던 술은 한꺼번에 가져오지 않았다. 당장 마실 수 있는 와인 일부를 냉장고와 서랍에 먼저 넣었으며, 나머지는 보관 공간을 완벽하게 갖춘 뒤 안전하게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술과 잔을 소중히 다루는 태도에 이어 140만원으로 확인된 구매 내역까지 공개되면서, 이수경의 각별한 주류 취향이 새집 정리 과정 전반에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