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망설임 내려놓고 계곡에서 맞은 여름
핵심 요약
이솔이가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여름을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물놀이를 꺼리던 그는 올해 여름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싶어 불편함을 감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진 이혼설은 이솔이의 부인과 박성광의 소셜미디어 댓글로 일축됐다.
인플루언서이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인 이솔이가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여름을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평소 물놀이를 꺼리면서도 이번에는 여름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계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늦게 찾아온 자신의 여름을 기록한 게시물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민소매 상의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걸치고 데님 팬츠를 입은 채 계곡에 앉아 있다. 물에 다리를 담근 그는 흐르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옷이 젖는 불편함과 물에 대한 두려움, 햇볕에 피부가 타는 점, 젖은 상태로 돌아오는 찝찝함 때문에 물놀이를 선호하지 않았다는 자신의 성향도 함께 털어놨다.
이솔이는 여러 불편을 감수한 배경으로 올해의 여름을 몸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한 가지 이유를 들었다. 마음껏 내려놓고 노는 데 익숙하지 않은 자신이 계곡에 뛰어든 경험을 소개하면서, 오랫동안 걸어온 여정과는 다른 방식의 삶에도 기꺼이 마음이 움직이고 있는 최근의 변화를 글에 담았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 부부를 둘러싸고 최근 이혼설이 제기됐지만, 이솔이는 이를 직접 부인했다. 박성광 역시 아내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셀카 게시물에 사진이 잘 나왔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입장을 드러내면서 불거진 논란을 일축한 가운데, 이솔이는 이번 계곡 사진을 통해 여름 휴식의 한 장면과 달라진 마음가짐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