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김태원, 트로트 톱7과 특별한 합동 무대
핵심 요약
‘미스트롯 포유’에서 코미디언들과 ‘미스트롯4’ 톱7이 듀엣 무대를 꾸민다. 이세영은 솔로 무대에 이어 길려원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김태원은 김광석의 ‘그날들’로 가창력을 선보인다.
TV조선은 6일 밤 10시 ‘미스트롯 포유’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코미디언들이 ‘미스트롯4’ 톱7 멤버들과 짝을 이뤄 듀엣 무대에 오른다. 웃음을 이끄는 재치와 노래에 담긴 진정성이 한 무대에서 교차하며, 폭소부터 감동까지 폭넓은 분위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미스트롯4’에 도전했던 코미디언 이세영은 1억원을 들여 모든 부분을 새롭게 다듬고 다시 태어났다는 익살스러운 자기소개로 등장한다. 유쾌한 첫인상과 달리 노래가 시작된 뒤에는 차분한 분위기로 전환한다.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부르며 무대를 진지하게 이어가고, 이를 지켜본 춘길은 눈물이 맺힐 만큼 깊이 감동했다며 예능 감각보다 무대를 대하는 진심을 배웠다고 평가한다.
이세영은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에서 ‘미스청바지’로 함께 활동했던 길려원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당시 팀 무대에서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던 두 사람의 듀엣을 이번 방송에서 새롭게 펼친다. 경연 과정에서 이미 한 팀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각자의 목소리를 맞추며 완성할 하모니가 주요 관전 요소로 제시된다.
코미디계의 ‘김나박이’로 불리는 김태원도 무대에 오른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이력을 지닌 실력파다. 이번에는 김광석의 ‘그날들’을 골라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민다. 이세영의 진중한 선곡과 길려원과의 재회, 김태원의 가창 무대가 이어지며 코미디언과 톱7의 음악적 호흡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