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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파격 입담 뒤 진정성 있는 무대
핵심 요약
이세영이 ‘미스트롯 포유’에서 성형에 1억원을 들였다고 공개했다. 이선희의 노래를 차분하고 호소력 있게 소화해 춘길의 호평을 받았다. ‘미스트롯4’에서 함께했던 길려원과 듀엣 무대도 꾸몄다.
이세영이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13회에 출연해 성형에 1억원을 들였다고 직접 밝혔다. 이날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 무대에 오른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1억으로 풀튜닝하고 다시 태어났다”고 말해 출연진과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유쾌한 인사로 분위기를 띄운 이세영은 본 무대에서 차분한 모습으로 반전을 만들었다.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한 그는 노래의 흐름을 침착하게 이끌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곡의 감정을 표현하며 예능 장면과는 다른 진지한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를 지켜본 춘길은 눈물이 고일 만큼 감동을 받았다며 이세영의 무대에 호평을 보냈다. 특히 재치 있는 예능감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진심을 배우게 됐다는 취지로 소감을 밝히면서, 이세영이 이날 보여준 무대 태도와 감정 전달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세영은 이날 솔로 무대에 이어 길려원과 듀엣 무대도 꾸몄다. 두 사람은 과거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에서 ‘미스청바지’ 팀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 한 팀으로 만났던 두 사람이 다시 무대에 올라 호흡을 선보이며 특집의 구성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