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48kg 유지 운동법과 집안 일상 공개
핵심 요약
이선정이 유튜브에서 48kg을 유지하는 홈트레이닝과 집안 일상을 공개했다. 네 마리 반려견과 사는 집, 술이 가득한 냉장고, 자연스러운 민낯과 운동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그는 과거 이혼 뒤 겪은 고통을 돌아보며 이제는 위축된 자신을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방송인 이선정이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통해 48kg 체중을 유지하는 일상과 홈트레이닝 과정을 공개했다. 꾸미지 않은 얼굴과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부터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았다.
이선정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넓고 쾌적한 집 내부를 소개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여러 종류의 술이 가득해 평소 술을 즐기는 그의 취향도 드러났다.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집의 규모와 관리 상태에 관심을 보였고, 이선정은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뒤 평소 실천하는 운동 순서를 직접 선보였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이선정은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복부가 접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뱃살이 접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마저 없다면 지나치게 마른 상태일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술을 즐기면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는 생활 방식과 옷장 안에 보관한 의상들도 이번 영상에 함께 공개됐다.
이선정은 2012년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으나 약 4개월 뒤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그는 당시 극심한 고통과 공황장애를 겪었지만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며 과거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최근 털어놨다. 이혼을 흠으로 바라보던 분위기 속에서 방송 활동까지 위축됐던 자신을 돌아본 그는 이제 움츠러든 상태를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