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의 숭실대 진학 배경에 셋째 누나 있었다
핵심 요약
이선민이 숭실대 진학의 계기로 셋째 누나의 자유분방한 학창 시절을 꼽았다. 누나의 가방 속 물총과 합성된 졸업사진에 얽힌 사연도 공개했다. 이선민은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이선민이 숭실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셋째 누나의 학창 시절을 꼽았다. 누나의 자유분방한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이 자신에게는 반면교사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선민은 6일 공개된 tvN ‘유퀴즈’ 예고편에서 자신의 학력과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MC 유재석은 온라인에서 이선민의 영상 하나를 선택하면 관련 영상이 잇달아 나타날 만큼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선민이 숭실대를 졸업한 사실을 거론하며 입학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선민은 학업에 힘을 쏟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셋째 누나의 사례를 꺼냈다.
이선민이 기억하는 셋째 누나는 마치 야인처럼 지낼 정도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학생이었다. 누나의 가방을 열어봤을 때 학용품 대신 물총이 들어 있었던 일도 소개했다. 졸업사진 촬영일에는 누나가 자리를 비우면서 정상적으로 사진을 찍지 못했고, 결국 다른 사람의 몸에 누나의 얼굴을 합성한 졸업사진이 만들어졌다.
누나의 돌발적인 학창 시절을 전한 이선민은 그 모습을 반대로 새겨 자신의 진학 과정에 영향을 받은 사연을 웃음과 함께 밝혔다. 예고편에는 가족 이야기와 학력뿐 아니라 이선민의 춤 장면도 담겼다. 그는 그룹 에이티즈의 곡 ‘BAD’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며 코미디 토크와는 또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