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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설화 사극 ‘도차비’서 박세룡 역
핵심 요약
이상이가 넷플릭스 사극 영화 ‘도차비’에서 박세룡 역을 맡는다. 안태진 감독이 연출하고 전종서·김도훈·이준기가 함께 출연한다. 작품은 캐스팅을 마친 뒤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배우 이상이가 넷플릭스 새 영화 ‘도차비’에 합류한다. 이상이는 작품의 시나리오를 제안받은 뒤 출연을 확정했으며, 극 중 박세룡 역을 맡는다. 전종서와 김도훈, 이준기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려 이상이와 함께 작품을 이끌 예정이다.
‘도차비’는 한국 설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를 모티브로 삼은 사극 영화다. 영화 ‘올빼미’와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을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출연진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작은 올해 상반기 약 17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를 선보인 온다웍스가 맡는다. ‘도차비’는 해당 흥행작에 이은 온다웍스의 차기 영화로, 설화의 도깨비 소재와 사극 형식을 결합한 신작으로 제작된다.
이상이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잇달아 선보였다.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시즌1과 시즌2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시즌2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도차비’ 출연까지 확정하면서 올해 공개하거나 제작에 참여하는 작품 수는 모두 6편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