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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효리, 사진에 담긴 소탈한 서울 일상
핵심 요약
이상순이 8일 SNS를 통해 이효리와 보내는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전시 관람과 반려견 산책, 옥상달빛과의 음악 작업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제주 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두 사람은 라디오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이상순이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아내 이효리와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별도의 설명 없이 게시된 사진에는 부부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반려견들이 머무는 공간, 동료들과 음악을 만드는 현장 등 이상순의 최근 일상이 폭넓게 담겼다.
이상순은 전시회를 찾아 그림을 감상하는 이효리의 뒷모습을 촬영해 남겼다. 편안한 차림의 이효리가 반려견과 산책하는 장면도 사진에 포함됐다. 반려견들이 가득한 거실까지 공개하면서 부부가 동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생활의 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사진에는 부부의 생활뿐 아니라 이상순의 음악 활동도 포착됐다. 이상순은 옥상달빛과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유해 일과 휴식이 이어지는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며, 이후 서울로 거처를 옮겨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로 돌아온 뒤 이상순은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효리도 방송 활동에 복귀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두 사람의 공식 활동과는 다른 일상의 풍경을 담았다. 전시 관람과 반려견 산책, 음악 작업으로 이어지는 소탈한 시간이 부부의 현재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