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서울 정착 후 일과 일상에 만족감
핵심 요약
이상순이 업무를 위해 옮긴 서울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반려견들은 이주 초기에 낯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새 환경에 적응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2024년 제주를 떠나 서울 평창동에 정착했다.
가수 이상순이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 일과 일상 모두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의 ‘나의 스테이 답사기’ 영상에서 배우 엄정화와 대화를 나누며, 서울행의 목적이 일을 더 열심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자신과 이효리가 각자 적당한 수준으로 활동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평가했다.
이상순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던 엄정화는 서울 생활과 반려견들의 적응 상태를 차례로 물었다. 이상순은 이주 초기 반려견들의 표정이 편안해 보이지 않아 부부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이 편리하다는 점도 언급하며 서울에서 지내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화는 이효리의 방송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엄정화가 이효리가 최근 방송을 시작한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이상순은 자신들을 찾아주고 활동 기회를 제안하는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의 서울 이주는 단순한 주소 변경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각자의 활동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선택한 생활 변화였다는 점이 이번 대화에서 확인됐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한 뒤 제주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가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 평창동에 있는 연면적 100평 규모의 주택으로, 가격은 60억 원대로 알려졌다.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업무를 위해 서울에 정착한 두 사람은 활동 기회와 생활 편의, 반려견들의 적응 상태를 함께 살피며 새로운 환경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