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2013년산 와인으로 13주년 기념
핵심 요약
이병헌과 이민정이 파인다이닝에서 결혼 13주년을 기념했다. 두 사람은 결혼한 해에 생산된 2013년산 무통 로칠드를 함께 마셨다. 오윤아가 축하 메시지를 남겼고 백지연과 최정윤 등도 호응했다.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결혼 13주년을 맞아 둘만의 기념 식사를 즐겼다. 이민정은 10일 소셜미디어에 결혼 13주년을 뜻하는 영문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파인다이닝에서 정갈한 음식과 와인을 곁에 두고 기념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이날 선택한 와인은 ‘2013 무통 로칠드’였다. 결혼식을 올린 해와 같은 2013년에 생산된 제품으로, 약 113만 원대 가격에 판매되는 와인이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 연도에 만들어져 13년간 숙성된 와인을 함께 마시며 부부가 된 뒤 열세 번째로 맞은 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8월 10일 결혼해 올해로 혼인 13년을 채웠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화려한 행사 대신 한 식당에서 음식과 와인을 나누는 모습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결혼 당시 생산된 와인이 기념일을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했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최근 11년 만에 재혼한 오윤아는 “너무 축하해. 영원히 행복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백지연과 최정윤 등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두 사람의 결혼 13주년을 축하했다. 부부가 함께한 시간과 같은 햇수를 숙성한 와인, 주변 인사들의 축하가 어우러지며 기념일의 의미를 선명하게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