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쌍용 114.35㎡, 12억3000만원 최고가 경신
핵심 요약
이문쌍용 전용 114.35㎡가 12억3,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매매가는 2026년 4월의 종전 최고가보다 8,000만원 높다. 해당 단지는 2000년 준공된 1,318세대 규모로 1호선 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쌍용아파트 전용 114.35㎡가 12억3,000만원에 매매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1일이며, 해당 거래는 같은 달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새로 등록됐다. 거래 대상은 단지 18층 주택이다.
직전 3년간 이 면적에서 확인된 최고 매매가는 2026년 4월 24일 거래된 11억5,000만원이었다. 이번 계약가는 종전 최고가보다 8,000만원 높다. 약 3개월여 만에 최고 거래가격이 다시 쓰이면서 전용 114.35㎡의 최근 3년 실거래 기록도 12억원대로 올라섰다.
이문쌍용아파트는 2000년 11월 준공됐으며 15개 동, 총 1,318세대로 구성됐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고 시공사는 쌍용이다. 주차 공간은 지상 231대와 지하 1,255대 등 모두 1,486대 규모다. 단지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까지는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2024년 10월 재건축 추진 단지의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됐고, 2026년 1월에는 지역별 거래 구조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문쌍용의 이번 거래는 이러한 시장 배경 속에서 해당 단지 대형 면적의 최근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개별 사례다. 계약 세부 내용과 신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