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4일부터 먹거리·신학기 품목 50% 할인
핵심 요약
이마트가 14일부터 17일까지 먹거리와 생필품, 신학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광어 50t과 계란 20만판을 확보하고 한우·전복·델리·주류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온라인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연계 행사에 참여하며 불꽃축제 관람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가 폭염으로 커진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범위는 제주산 광어회와 한우·계란 등 신선식품부터 델리, 주류, 생활용품, 가구와 디지털 기기까지 아우른다. 8월 행사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기 위해 두 차례로 확대됐다.
제주산 ‘광어회 240g’과 ‘광어회 필렛 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만4000원대와 4000원대에 살 수 있다. 이마트는 고수온으로 광어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제주 계약 양식장 ‘바다목장’과 협업해 평소의 4배가 넘는 50t을 확보했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과 ‘완도 활전복’은 포인트 적립 시 반값이며, 국내산 계란 30입은 평소보다 5배 이상 많은 20만판을 마련해 6000원대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닭으로 만든 ‘옛날 통닭’은 혜택 적용 시 체감 가격이 2000원대이며, 문어 삼합세트와 닭강정, 연어초밥도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 용리단길 음식점 ‘효뜨’, ‘꺼거’와 협업한 피코크 신상품 6종은 3개 이상 사면 30% 할인된다. 와인 9종은 반값인 1만원대, 수입맥주 14종은 6캔 9900원에 판매하며 주요 커피음료는 4개 4000원으로 구성했다.
신학기 상품 가운데 학생용 책상 세트는 9만9000원이며 책장·수납장·의자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스탠드는 최대 50% 할인된다. 갤럭시북4 프로와 갤럭시탭 S11 시리즈, LG 그램 등도 행사 가격에 나온다. 세제·치약·샴푸·생리대는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저렴해진다. 구매 실적으로 스탬프를 모아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해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프라이빗존 관람권을 준다. SSG닷컴 이마트몰은 주요 품목을 매장과 같은 혜택가에 판매하고,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무화과·햇사과·블루베리·오렌지를 최대 5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