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렘, 전환사채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핵심 요약
이렘이 24억9900만원 규모의 제25회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2130원이며 전환 시 최대 117만3239주가 발행된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이렘은 2026년 8월 7일 제25회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 규모는 24억9900만원이며, 조달한 자금 전액은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0%, 만기이자율은 연 4%로 정해졌다.
전환가액은 주당 2130원으로 설정됐다. 사채권자는 2027년 8월 18일부터 2031년 7월 18일까지 주식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전환 청구가 가능한 기간은 시작일과 종료일이 각각 정해져 있으며, 해당 조건은 제25회 전환사채에 적용된다.
전환 비율은 100%다. 전환권이 모두 행사되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17만3239주이며, 이는 이렘의 기발행 주식 총수와 비교해 14.55%에 해당한다. 발행 규모와 전환가액을 토대로 산정된 전환 가능 주식 수와 기존 주식 대비 비중도 함께 확정됐다.
이번 자금 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이나 채무상환이 아니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마련으로 제시됐다. 이자는 표면 기준으로 연 0%지만 만기 기준으로는 연 4%가 적용되며, 주식 전환 여부에 따라 최대 117만3239주의 발행 가능성이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