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소진, 무전기로 여는 결혼 3년 차 아침
핵심 요약
이동하와 소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결혼 3년 차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빈티지 신혼집과 장난감 무전기를 활용한 부부의 독특한 소통 방식이 소개된다. 이동하의 고강도 운동 루틴과 소진을 위한 요리 실력도 방송에 담긴다.
배우 이동하가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 출연해 아내 소진과 보내는 결혼 3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생활하는 빈티지 감성의 신혼집부터 다정한 아침 풍경, 이동하의 운동과 요리 실력까지 부부의 하루가 방송에 담긴다.
신혼집에는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여러 오브제가 두 사람의 취향에 맞게 배치돼 있다. 부부가 집 안에서 사용하는 장난감 무전기도 눈길을 끈다. 먼저 잠에서 깬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무전기로 아침 인사를 건네고, 뒤이어 일어난 소진의 볼을 장난스럽게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이동하와 소진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2023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애초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이번 방송에서 밝힌다. 그럼에도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와 결혼으로 이어진 과정이 부부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동하는 ‘김부장’의 남실장을 강한 전투력을 지닌 인물로 표현하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이어가며 골격근량을 7~8㎏ 늘렸다. 방송에서는 크로스핏과 복싱을 소화하는 운동 루틴이 공개된다. 운동할 때의 강인한 모습과 달리 소진 앞에서는 다정한 눈빛을 보이고, 아내를 위해 수준급 요리 실력도 선보이며 상반된 면모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