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 ‘전참시’서 소진과의 신혼 생활 공개
핵심 요약
이동하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한다. 남실장 역을 위해 골격근량을 7~8㎏ 늘린 운동 과정과 다정한 남편의 일상이 소개된다. 윤경호와 촬영한 트럭 장면과 소지섭에게 두 차례 순금 선물을 받은 사연도 공개된다.
배우 이동하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 출연해 걸스데이 소진과의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한다. 2026년 흥행작 ‘김부장’에서 잔혹한 악역 남실장으로 섬뜩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는 작품 속 모습과는 정반대인 다정한 남편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는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오브제가 어우러진 빈티지 분위기의 신혼집이 등장한다. 부부는 장난감 무전기를 둘만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며, 이동하는 무전기로 소진에게 아침 인사를 건넨다. 소진의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도 이어진다. 두 사람 모두 처음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지만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확신하게 된 과정도 공개된다.
남실장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골격근량을 7~8㎏ 늘린 이동하의 운동 과정도 담긴다. 그는 크로스핏과 복싱을 오가는 고강도 훈련으로 작품에서 보여준 강한 인상의 배경을 드러낸다. 운동할 때의 날카로운 분위기와 달리 집에서는 직접 요리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아내를 다정하게 안심시키는 안정적인 남편의 모습을 보인다. 담당 매니저는 이러한 일상이 혼자 사는 사람에게 외로움을 느끼게 할 정도라고 표현했다.
드라마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배우 윤경호와 호흡을 맞춘 화제의 트럭 장면이 완성된 과정을 풀어놓는다. 또 드라마 ‘광장’에 이어 ‘김부장’까지 소지섭에게 두 작품 연속 순금 선물을 받은 사연도 밝힌다. 이번 방송은 악역을 위해 체격을 바꾼 배우의 준비 과정부터 소진과 꾸린 신혼집, 부부의 러브스토리까지 이동하의 서로 다른 면모를 한꺼번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