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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김부장' 촬영 중 피범벅 분장…윤경호와 다정한 투샷
핵심 요약
배우 이동하가 '김부장' 촬영 중 피범벅 분장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윤경호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도 함께 올리며 '전우'라고 표현했다. 이동하는 극 중 빌런의 오른팔 남실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배우 이동하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중 피범벅이 된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린 이동하는 수트 차림에 얼굴 곳곳에 멍과 피가 묻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극 중 액션신을 촬영한 장면으로, 실감 나는 분장이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배우 윤경호와 어깨동무를 한 채 해맑게 웃는 이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하는 '전우가 되었다. 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두 사람 모두 얼굴에 핏자국이 선명했지만, 현장에서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주강찬(주상욱 분)의 오른팔인 남실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에서는 치열한 액션을 펼치는 빌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윤경호와의 촬영 장면은 두 캐릭터가 맞붙는 액션신으로, 작품 속에서는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보여줬다.
이동하는 걸스데이 출신 소진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SNS 게시물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