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킬러들의 쇼핑몰2’ 화제성 동반 정상
핵심 요약
이동욱이 8월 첫째 주 전체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차지했다. 작품은 한국·일본·대만 디즈니 전체 부문 1위와 세계 13개국 상위 10위를 기록했다.
배우 이동욱과 그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8월 첫째 주 화제성 순위를 나란히 석권했다. 이동욱은 지난 4일 공개된 전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작품도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아우른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주연 배우와 출연작이 동시에 가장 높은 자리를 기록하며 국내 시청자들의 집중된 관심을 확인했다.
이동욱은 작품에서 머더헬프의 리더이자 정지안 역을 맡은 김혜준의 삼촌인 정진만으로 등장한다. 그는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면서도 감정을 절제한 눈빛과 세밀한 표현으로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인물 사이의 관계와 사건 전개의 중심에 선 정진만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시즌2의 이야기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작품의 반응은 국내 화제성 지표를 넘어 해외 시청 성과로 이어졌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한국 콘텐츠 가운데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일 기준으로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디즈니 전체 콘텐츠 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 지역도 여러 국가로 확대됐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전 세계 13개국 디즈니 전체 부문에서 상위 10위 안에 진입하며 아시아 주요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이동욱은 출연자 화제성 1위와 작품의 TV·OTT 통합 드라마 1위, 해외 순위 상승을 동시에 이끌며 시즌2의 중심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은 이야기에서도 정진만의 액션과 감정선이 주요 관전 요소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