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박재욱 선두 다툼, 신재영은 강타선 상대
핵심 요약
불꽃 파이터즈가 ‘불꽃야구2’ 13화에서 울산 웨일즈와 맞붙는다. 팀 타율 2위 이대호는 선두 박재욱 앞에서 득점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신재영은 알렉스 홀과 최지만이 포함된 울산 강타선을 상대한다.
스튜디오C1 야구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2’ 1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가 맞붙는다. 4번 타자 이대호는 팀 타율 선두 박재욱에게 득점 기회를 이어주는 임무를 맡고,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신재영은 알렉스 홀과 최지만이 버틴 울산의 강타선을 상대한다. 두 팀의 경기는 10일 공개된다.
박재욱은 최근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며 불꽃 파이터즈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대호도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자리해 두 선수의 팀 내 타격왕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이대호는 타석에서 적극적으로 배트를 돌려 장타를 노리는 동시에, 뒤에 나서는 박재욱이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도록 득점권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벤치에서는 ‘임시’ 코치 김지수의 경기 운영이 또 다른 관전 요소로 떠오른다. 정규직 전환이 걸린 이번 경기에서 김지수는 평소보다 과감한 판단으로 득점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마운드에는 최근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온 신재영이 올라 불꽃 파이터즈 타선과 벤치의 득점 전략을 뒷받침하며 울산 웨일즈 타자들을 막아야 한다.
울산 웨일즈 타선에는 퓨처스리그 타점 1위이자 호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 출신인 알렉스 홀이 포진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최지만도 타석에 들어서 신재영과 투타 대결을 벌인다. 이대호가 박재욱 앞에서 어떤 타격 결과를 만들지, 신재영이 두 강타자를 상대로 안정감을 이어갈지가 경기 흐름을 가를 변수다. 13화는 10일 오후 8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