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11월 출산 앞두고 첫딸 맞이 준비
핵심 요약
이다해가 오는 11월 태어날 첫째 딸을 위한 아기용품과 선물을 공개했다. 가족과 지인들은 캐릭터 인형과 아기 옷을 준비했고, 이다해의 어머니는 옷의 택을 일일이 제거했다. 이다해는 2023년 세븐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배우 이다해가 오는 11월 태어날 첫째 딸을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산 전 마련한 아기용품과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아직 이른 듯하면서도 준비를 시작할 때가 됐다는 마음과 함께,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여러 개의 캐릭터 인형을 품에 안고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인형들은 아빠와 이모, 삼촌 등 서로 다른 가족 구성원을 상징하도록 마련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아기 옷이 식탁 위에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가족과 지인들이 첫째 딸의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한 선물의 종류와 규모를 보여줬다.
아기 옷을 손질하는 가족의 모습도 함께 소개됐다. 이다해의 어머니는 손녀가 옷에 붙은 택을 까슬거린다고 싫어할 가능성을 생각해 옷마다 달린 택을 하나씩 제거했다. 출산까지 시간이 남았는데도 다림질까지 서두르려는 어머니에게 이다해가 아직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한 일화도 전했다. 그는 이를 두고 자신과 어머니 모두 성격이 급한 모녀라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 5월 결혼 3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첫 아이는 딸로, 출산 예정 시기는 오는 11월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부모뿐 아니라 할머니와 이모, 삼촌 등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출산 전부터 아기를 맞을 준비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첫째 딸을 ‘해븐이’라고 부르며 이미 많은 선물을 받은 아이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