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포츠 팬 투표 22주째 정상
핵심 요약
이강인이 스타스포츠 남자 59차 투표에서 1만3736표를 얻어 2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허웅과 손흥민, 김도영, 이정후가 뒤를 이었으며 상위 5명의 순위는 전주와 같았다. 20명이 참여하는 60차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최근 5만여 명의 한국 팬 앞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25)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정상을 22주 연속 지켰다.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9차 투표에서 이강인은 1만3736표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38차 투표에서 시작된 연속 1위 기록도 22주로 늘었다.
2위 허웅(33·부산 KCC)은 4502표를 받았고, 손흥민(34·LAFC)이 2922표로 3위를 차지했다.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1679표로 4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59표로 5위에 자리했다. 상위 5명의 순서는 전주와 같았으며, 이강인은 허웅보다 9234표 많은 지지를 확보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하고, 그 결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성적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후보진은 49차 투표부터 확대돼 축구의 오현규와 조규성, 이승우를 비롯해 야구의 노시환과 구자욱 등 5명이 새롭게 경쟁에 합류했다.
현재 남자 스포츠 부문에는 이강인·손흥민·황희찬·김민재·양민혁·오현규·조규성·이승우 등 축구 선수와 김도영·양현종·류현진·김하성·이정후·김혜성·노시환·구자욱 등 야구 선수가 포함돼 있다. 농구의 허웅과 허훈, 배구의 허수봉, 육상의 우상혁까지 모두 20명이 경쟁한다. 60차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 시작돼 20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