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서울서 아틀레티코 80명 한식 만찬
핵심 요약
이강인이 서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성원 80명가량을 초청해 한식 만찬을 열었다. 선수와 코치진, 스태프 모두가 참석했으며 서울 시내 고깃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식사했다. 아틀레티코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로 합류한 이강인이 한국에서 치르는 첫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서울에서 구단 전체 만찬을 마련했다. 이강인은 7일 저녁 선수단과 코치진, 스태프를 한자리에 초대해 다양한 한식을 대접하며 새 동료들과 공식적인 팀 일정을 함께했다. 참석 인원은 80명가량으로 파악됐다.
8일 공개된 만찬 기념사진에는 구단 구성원들이 서울 시내의 한 고깃집으로 보이는 장소에 모여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대 대상은 선수와 코치진에 그치지 않고 서울에 머무는 스태프까지 포함됐다. 이강인이 구단 구성원 모두를 초청해 한국 음식을 함께 즐기는 자리로 꾸민 것이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국내에서 몸을 만들던 그는 6일 한국에 도착한 선수단에 합류했다. 안전 문제로 공항에서 동료들을 직접 맞이하지는 못했지만 숙소에서 선수단을 환영했고,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참가한 날 저녁 만찬을 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치른다. 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에게 이번 일정은 국내에서 새 팀 구성원들과 훈련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첫 프리시즌 무대다. 한식 만찬은 경기 전 서울 체류 기간에 선수단 전체가 함께한 일정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