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데뷔 무대, 사인 유니폼·공연 선물 풍성
핵심 요약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현장 팬에게 선수 친필 사인 상품과 빅뱅 공연 초대권 등이 제공된다. 에이티즈 산이 시축하고 리센느가 하프타임 축하 무대를 꾸민다.
쿠팡플레이가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치르는 데뷔전이자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맞붙는 무대다. 쿠팡플레이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선수 친필 사인 상품과 공연 초대권 등을 준비했다.
대표 선물은 이강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이다. 해당 유니폼은 이강인이 공식 데뷔전을 치르기 전임에도 구단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 사인볼도 현장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축구 팬들이 양 팀 선수들의 서명이 담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팀의 이번 대결은 2023년에 이어 성사된 재대결이다.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트레블을 달성했던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여기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된 ‘빅뱅 2026 월드투어 인 고양’ 콘서트와 ‘빅뱅 콘서트 한강 프리 이벤트’ 초대권도 관람객 대상 선물에 포함됐다.
경기 전후 현장 프로그램에는 가수들의 참여도 이어진다.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시리즈 두 번째 경기의 시축자로 나서고,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리센느가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산과 리센느는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각각 친필 사인 CD도 증정한다. 축구 경기와 시축, 하프타임 공연, 사인 상품 및 공연 초대권 증정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