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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제일시장에 폭염 휴식공간 운영
핵심 요약
의정부제일시장에 시민을 위한 무더위쉼터가 마련됐다. 쉼터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폭염이 계속되면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제일시장에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가 마련됐다. 쉼터는 8월 17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의정부시는 6일 경기북부 최대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 안에 설치된 쉼터의 운영 일정과 이용 방법을 공개했다.
무더위쉼터 내부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에어컨과 함께 의자, 책상, 정수기 등이 갖춰졌다. 시장을 찾은 시민이 운영 시간 안에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별도로 안내된 이용 대상의 제한은 없으며, 시민 안전과 휴식을 위한 폭염 대응 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쉼터는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에게 휴식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통시장 내부에 냉방과 급수, 착석에 필요한 설비를 한곳에 배치해 이용자가 더위를 피할 수 있게 했다. 운영 종료일은 17일로 정해졌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17일 이후에도 폭염을 비롯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 시민 안전을 위해 쉼터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운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폭염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