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의정부 호원동 주택 옥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의정부시 호원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가 잇따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1시 15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3층 규모 다가구주택의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옥상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이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라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계속 눈에 띄면서 같은 불과 관련한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와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의정부시 호원동에 자리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으로, 발화 지점은 건물 내부가 아닌 옥상으로 파악됐다. 현장 주변에서 확인된 검은 연기가 연이은 신고로 이어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우선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불이 번진 범위와 시설물 등의 피해 정도도 함께 확인한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종 피해 규모는 현장 진화가 끝난 뒤 조사 결과를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