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의정부 호원동 다가구주택 옥상 불…주민 5명 대피
핵심 요약
의정부시 호원동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13일 낮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인근 주민 5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13일 낮 1시 15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뒤 인근 주민 5명이 현장을 피해 대피했으며, 이번 화재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옥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했다. 진화 작업을 벌인 소방대는 출동 후 약 50분 만에 불길이 더 확산하지 않도록 큰불을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의 옥상이다. 주택 내부가 아닌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상황에서 주변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했고, 소방 장비와 인력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진화에 나섰다.
큰불을 진압한 소방은 현장에 남은 불씨를 없애기 위한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갔다. 주민 5명의 대피 외에 별도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 대응은 남아 있는 불씨를 정리하는 단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