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폭염 쉼터 운영·클라이밍 강좌 개설
핵심 요약
의정부제일시장 무더위쉼터가 오는 17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9월 한 달간 ‘마인드 클라임’ 강좌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12일부터 20일까지 과정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의정부시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의정부제일시장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시장을 찾은 이용객은 물론 더위를 피해 잠시 쉬려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폭염 상황이 계속될 경우에는 당초 예정된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운영은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 맡는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쉼터 안에는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이 마련됐다. 별도의 이용 대상을 두지 않아 운영 시간에는 시장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쉼터를 찾을 수 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오는 9월 시민의 지속적인 클라이밍 활동을 돕는 심리회복 프로그램 ‘마인드 클라임’을 새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클라이밍 기본 동작과 안전수칙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실내 클라이밍을 경험한다. 목표에 차례로 도전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힐링센터 3층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진행된다.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금반과 화·목반을 나눠 운영하며, 과정별 수강료는 4만8000원이다.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의정부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에서 받으며, 각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세부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