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 도약…우수등급 확보
핵심 요약
의왕도시공사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수준인 ‘나’ 등급을 받았다. 재해 제로와 고객만족도 97.46점, 정량지표 만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안전관리와 경영혁신, 지역사회 공헌을 강화하며 평가군 순위를 23계단 끌어올렸다.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공기업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관리와 성과, 재무건전성, 고객만족도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의왕도시공사의 평가군 내 순위는 종전보다 23계단 상승했다.
공사는 재해 발생 제로를 달성하고 외부고객 만족도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97.46점을 기록했다. 민간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창의·혁신 토론회를 운영해 대행사업비 예산도 절감했다. 신규 수익원을 발굴해 자체사업 수익과 노동생산성을 높였고, 주요 정량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기관장의 경영혁신과 리더십을 토대로 안전관리 체계도 보강했다. 사장 직속 안전감사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기반 안전 분석·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평가에서는 4년 연속 S등급을 받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으로 대내외 신뢰도도 높였다.
조직 운영에는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3통(通)’ 경영철학을 적용하고, 성과 중심으로 핵심성과지표(KPI)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재해 예방과 고객만족도 향상, 경영 효율화,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추진한 결과가 이번 등급과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노성화 사장은 임직원의 노력과 시민의 성원이 모인 성과로 평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적극 행정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