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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차기 회장에 고범석 선출
핵심 요약
고범석 울산대 의대 교수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윤정 현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 종료된다. 차기 감사에는 이은봉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선임됐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지난 1일 정기총회를 열고 고범석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고 교수는 조윤정 현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 이후 의대교수협 회장직을 맡게 된다.
고 교수는 현재 의대교수협 교육수련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도 맡고 있어, 대학의 의학교육과 병원의 진료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출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조윤정 현 의대교수협 회장의 임기가 내년 2월 종료되는 데 맞춰 이뤄졌다. 의대교수협은 정기총회에서 후임 회장을 미리 정해 차기 지도부 구성을 진행했다.
차기 의대교수협 감사에는 이은봉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이에 따라 고범석 차기 회장과 이은봉 차기 감사가 정기총회에서 함께 선임됐으며, 현 회장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단 인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