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물놀이장 누적 방문객 1만5048명
핵심 요약
음성군 물놀이장 3곳의 누적 이용객이 1만5048명으로 집계됐다. 충북혁신도시 시설에 1만2418명, 금왕과 대소 시설에 각각 1701명과 929명이 방문했다. 세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안전·수질·위생 관리를 이어가며 운영된다.
충북 음성군이 운영하는 물놀이장 3곳의 누적 이용객이 1만5000명을 넘어섰다. 8월 9일 기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과 금왕·대소 물놀이장을 찾은 인원은 모두 1만5048명이다. 세 시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3일까지 운영을 계속한다.
시설별 누적 이용객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1만2418명으로 가장 많았다. 금왕 물놀이장은 1701명, 대소 물놀이장은 92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이용객 가운데 상당수가 충북혁신도시 시설을 방문했으며, 금왕과 대소 시설에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금왕·대소 시설보다 앞선 6월 27일 문을 열었다. 7월 28일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이용자의 연령이나 거주지를 제한하지 않고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금왕과 대소 물놀이장은 7월 11일 운영을 시작해 음성군 내 세 곳의 물놀이장이 여름철 이용객을 맞고 있다.
음성군은 운영 종료일인 8월 23일까지 현장 안전과 시설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으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같은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수질과 위생 상태도 지속해서 관리해 이용객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