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음성 제조공장서 밤샘 진화…5개 동 전소
핵심 요약
충북 음성군의 방수시트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장비 33대와 인력 100여 명이 투입됐지만 내부 적재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장 5개 동과 인접 업체 공장이 불에 탔고 1명이 다쳤다.
6일 오후 11시 1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방수시트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뒤 7시간이 넘도록 진화가 이어졌으며, 이번 화재로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은 공장 여러 동과 주변 업체 건물까지 번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커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1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대원들은 공장 안팎에서 불길을 잡는 작업을 계속했지만, 건물 내부에 적재물이 많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최초 발화 업체의 공장 5개 동을 모두 태웠다. 화재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옆에 자리한 다른 업체의 공장도 피해를 봤다. 부상자는 인근 공장 관계자 1명으로 파악됐으며, 제공된 현장 내용에서는 구체적인 부상 정도가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시점부터 7시간 이상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지만 공장 내부 적재물로 인해 진화 작업이 장시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남은 불길을 잡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확인된 피해 범위는 발화 업체 공장 5개 동과 인접 업체 공장, 부상자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