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음성 사정리 밤나무 86.79㏊ 드론 방제
핵심 요약
음성군이 음성읍 사정리 밤나무 재배지에서 드론 방제를 추진한다. 대상은 8개 필지 86.79㏊이며 작업은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약제 기준을 준수하고 날씨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며 지속적인 예찰을 병행한다.
충북 음성군이 밤나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한 방제 작업에 나선다. 사업 대상은 음성읍 사정리 일원의 밤나무 재배지 8개 필지로, 전체 면적은 86.79㏊다. 작업은 8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방제 과정에서는 약제의 적정 농도와 정해진 살포 기준을 준수한다. 군은 드론으로 약제를 뿌릴 때 기준에 맞는 농도를 유지하고 살포 절차를 관리해 약제 오남용을 막을 계획이다. 현장 작업 일정은 기상 여건을 살펴 필지별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밤나무에 발생하는 병해충의 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방제 작업에 그치지 않고 대상지의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지속해서 예찰하며, 필요한 시기에 맞춰 방제를 시행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제 기간은 23일까지로 정해졌지만 실제 작업 시점은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군은 약제 살포가 이뤄지는 동안 대상지 주변의 산주와 양봉농가를 비롯한 주민들에게 작업 진행에 유의하고 방제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