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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봉학골 정원에 무궁화 450여 점 전시
핵심 요약
음성군이 10일부터 18일까지 봉학골 정원에서 무궁화 분화작품 450여 점을 전시한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무궁화의 가치와 상징성을 알리는 아홉 번째 행사다.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충북 음성군이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봉학골 정원에서 제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연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형태로 가꾼 무궁화 분화작품 45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 일정과 출품 규모는 6일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무궁화가 지닌 가치와 상징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성군은 같은 취지의 전시회를 해마다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관람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로 모두 9일간이다.
지역 보건 분야에서는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임산부 대상 ‘건강 맘(MOM) 요가교실’과 영유아 대상 ‘꼼지락 오감놀이터’ 등 두 가지다.
프로그램별 접수 시작일은 서로 다르다. 건강 맘 요가교실은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꼼지락 오감놀이터 접수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