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유 퀴즈’서 ‘호프’ 촬영 뒷이야기 공개
핵심 요약
음문석이 5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영화 ‘호프’의 양배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과 촬영 현장 이야기를 공개한다. 배우 이전의 이력과 나홍진 감독·출연진과 함께한 소감도 들려준다.
배우 음문석이 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음문석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 거쳐 온 인생의 과정과 배우 활동 이전의 뜻밖의 이력을 공개하고, 유재석과 함께 특유의 거침없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문석은 SF 스릴러 영화 ‘호프’에서 호포항 마을에 엄청난 사달이 벌어지는 원인을 제공하는 목수 양배를 연기했다. 극의 흐름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며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이다. 방송에서는 양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나홍진 감독 및 출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 현장에서 겪은 여러 촬영 일화를 풀어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자리한 호포항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마을 전체에 비상이 걸리고, 주민들이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포지드필름스가 제작했다.
작품에는 음문석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한다.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한 작품에서 음문석이 구축한 양배의 면모와 촬영 과정은 이날 대화의 주요 소재가 된다. 영화 속 강렬한 역할과 그에 이르기까지의 개인사가 한자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