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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정, 전국 문화유산 돌봄 지원 총괄
핵심 요약
윤태정 전 국가유산청 대변인이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약 3년이며 문화재청과 국립고궁박물관, 국가유산청에서 근무했다. 센터는 전국의 문화유산 돌봄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10일 윤태정 전 국가유산청 대변인을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윤 신임 센터장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전국에서 시행되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의 관리와 지원을 담당하는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를 이끌게 된다.
윤 신임 센터장은 국가유산청의 전신인 문화재청에서 운영지원과를 거쳤다. 이후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을 맡았으며, 국가유산청 대변인으로도 근무했다. 문화재청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운영 기획과 대외 소통 관련 보직을 두루 수행한 이력이 있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청 산하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 설치된 부설기관이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별 사업을 뒷받침하는 중앙 지원 조직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사로 윤 신임 센터장은 문화재청 운영지원과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국가유산청 대변인을 거치며 쌓은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임기 동안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부설기관의 책임자로서 전국 문화유산 돌봄사업 관리·지원 업무를 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