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가족의 디저트 3차 원정, 카페 규칙에 깜짝
핵심 요약
윤진이가 가족과 함께 세 곳의 디저트 카페를 차례로 찾았다. 두 번째 매장의 1인 1메뉴 원칙으로 일곱 조각을 주문할 상황이었지만 촬영 협조를 받았다. 남편은 윤진이가 떠올린 설명을 이미 매장에 전해 부부다운 호흡을 보였다.
배우 윤진이가 가족과 함께 여름철 입맛을 되찾기 위한 디저트 탐방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개된 영상에는 과일과 다쿠아즈를 활용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 문을 열기 전부터 기다리는 모습부터 세 곳의 디저트 카페를 차례로 방문하는 과정까지 담겼다. 윤진이는 온라인에서 본 디저트가 맛있어 보여 직접 찾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빵집에서는 다음 일정도 남아 있다며 남편에게 구매량을 줄이자고 당부했다. 빵을 좋아하는 남편은 가족만 먹을 것이 아니라 제작진과도 나눠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여러 제품을 골랐다. 매장을 나온 윤진이는 빵을 잘 알지 못해서인지 자신의 취향과는 다소 맞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평가한 뒤 두 번째 목적지인 케이크 가게로 향했다.
두 번째 가게에 도착한 윤진이는 남편에게 조각 케이크를 고르도록 하면서 한 개만 사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편은 잠시 뒤 케이크 한 조각을 들고 나타나 해당 매장이 원칙적으로 손님 한 명당 메뉴 하나를 주문해야 하지만, 촬영 협조를 받아 예외적으로 구매했다고 알렸다. 제작진을 포함하면 모두 일곱 조각을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만큼 윤진이는 예상하지 못한 규칙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윤진이는 앞서 한 차례 빵집을 다녀왔고 이후에도 세 번째 가게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사정을 이야기해 보지 그랬느냐고 남편에게 물었다. 남편은 이미 같은 내용을 설명해 매장의 협조를 얻었다고 답했고, 윤진이는 서로 생각이 통했다는 의미로 부부다운 호흡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