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석, 전시 가구·공간 디자인으로 활동 확장
핵심 요약
윤종석이 특별 전시의 가구 기획과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 제작 초기부터 디렉터로 참여해 전통적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시는 9월 6일까지 서울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배우 윤종석이 연기를 넘어 가구 기획과 공간 디자인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윤종석은 9월 6일까지 서울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 ‘아티스트와 함께 떠나는, 오감으로 완성되는 한국’에 참여해 전시 제작 전반에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반영했다.
윤종석은 이번 전시에서 음성으로 작품을 안내하는 도슨트 역할에만 머물지 않았다. 제작 초기 단계부터 디렉터로 참여해 전시장에 배치되는 가구를 기획하고 공간 디자인까지 총괄했다. 전통적인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풀어내면서 일상에서 접하는 오브제를 예술 작품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종석은 드라마 ‘손 the guest’, ‘왕이 된 남자’, ‘청춘월담’, ‘모래에도 꽃이 핀다’와 영화 ‘보이스’, ‘사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강렬한 연기로 대중과 만나온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획자와 가구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했다.
이번 특별 전시는 여러 한류 스타가 함께 한국의 미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종석은 가구와 전시 공간을 직접 구상하는 방식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며 배우로 구축해 온 창작 활동을 시각예술 영역으로 연결했다. 윤종석이 디자인과 기획에 참여한 전시는 9월 6일까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