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고른 여름 향 관리법, 취침 땐 아로마
핵심 요약
윤은혜가 여름철 사용하는 바디 제품과 향수, 아로마를 공개했다. 우디향과 머스크향의 바디 스크럽은 남성에게도 어울리는 향으로 소개됐다. 취침 전에는 익숙해진 향수 대신 아로마를 사용하고 있다.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무더운 계절에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활용하는 향기 제품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게시된 영상에서 바디 스크럽과 바디로션, 바디오일, 향수, 아로마 등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을 차례로 소개하며 여름철 냄새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은 우디향과 머스크향이 나는 바디 스크럽이었다. 윤은혜는 남성이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향이라며 연인에게서 나면 좋을 것 같다고 표현했다. 제작진도 남성이 썼을 때 매력적일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윤은혜는 가까이 다가가 향을 맡고 싶어지는 느낌이라고 장난스럽게 설명하며 제품의 인상을 전했다.
이번 향기 제품 소개는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옷이나 빨래, 주변에서 나는 냄새를 신경 쓰게 되는 상황에서 출발했다. 윤은혜는 냄새의 원인이 땀인지 옷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며, 기상 후부터 취침 전까지 하루 동안 향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보여주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취침 전 사용하는 향에도 변화가 생겼다. 윤은혜는 좋은 향을 맡으며 자고 싶을 때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잠들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같은 향을 계속 접하면서 다소 질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날씨가 더워진 뒤 이런 느낌이 더 강해졌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따라 요즘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 향수 대신 아로마를 뿌리며 계절에 맞춰 향 사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