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가 짚은 여름철 두피 관리법
핵심 요약
윤승아가 자외선과 물놀이가 잦은 여름철 두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땀과 피지, 강한 햇빛은 두피 질환과 모낭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모자와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두피를 깨끗이 씻어 충분히 말려야 한다.
배우 윤승아가 강한 자외선과 잦은 물놀이에 노출되는 여름철에는 모발뿐 아니라 두피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아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공개한 ‘여름철 뷰티템 소개, 나를 돌보는 시간’ 영상에서 두피 쿨링 제품을 소개하고 자신의 계절별 관리법을 공개했다.
여름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땀과 피지가 오래 남으면 모공이 막히고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이 생기거나 악화할 수 있다. 염증이 반복되면 모낭 손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청결 관리가 필요하다.
강한 자외선도 두피의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햇빛을 직접 받는 가르마 부위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외출할 때 모자를 쓰면 노출을 줄일 수 있지만, 통풍이 되지 않는 모자를 오래 착용하면 내부에 땀과 습기가 찰 수 있어 틈틈이 벗어 두피를 환기하는 것이 좋다. 두피와 모발에 사용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를 노출 부위에 바르는 방법도 있다.
자외선 차단 제품은 두피에 직접 써도 되는지 확인하고 사용한 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씻어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노폐물과 염분, 수영장 물의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두피까지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쿨링 제품은 달아오른 두피의 열감을 일시적으로 낮출 수 있지만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하지는 않으므로, 청결 유지와 자외선 노출 최소화가 기본 관리로 우선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