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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허위 투표율과 득표율 조작 구분 강조
핵심 요약
윤상현은 투표율 허위 입력과 득표율 조작을 같은 사안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허위 입력만으로 득표율 조작까지 성립한다고 보는 주장을 선동으로 규정했다. 발언의 핵심은 투표율과 득표율 관련 쟁점을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상현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된 사실만으로 득표율까지 조작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위 입력과 득표율 조작은 서로 구분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취지로, 두 사안을 곧바로 연결하는 주장을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윤상현의 발언은 투표율 정보가 사실과 다르게 입력된 문제 자체와 후보별 득표 비율이 인위적으로 바뀌었다는 의혹을 동일하게 볼 수 있는지를 겨냥했다. 그는 허위 입력이 확인됐다는 이유만으로 득표율 조작까지 성립한다고 보는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입장은 선거 관련 수치 가운데 투표율과 득표율을 분리해 다뤄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투표율 허위 입력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하더라도, 그것이 곧바로 득표율 조작을 입증하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윤상현이 제시한 판단의 핵심이다.
해당 발언은 2026년 8월 7일 공개됐으며 같은 날 내용이 최종 수정됐다. 윤상현은 확인된 허위 입력의 범위를 넘어 득표율 조작으로 결론을 확대하는 주장에 선을 그었고, 쟁점별 사실관계를 구별하지 않은 해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