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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 총장, 미국 대학과 공동연구 기반 넓혀
핵심 요약
윤동섭 연세대 총장이 2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대학들과 연구·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모리대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조지아공대 의공학 연구진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점검했다. 연세대는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우수 연구인재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이 2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에서는 에모리대학교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조지아공과대학교 의공학 연구진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 총장은 3일 에모리대학교를 찾아 레아 워드 시어즈 총장과 회담했다. 양측은 연구 협력과 교육 교류를 한층 넓히기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총장 간 논의를 협력 확대의 기반으로 삼아 두 대학의 연구와 교육 분야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윤 총장은 이어 조지아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의공학 분야 연구소 소속 교수진과 연구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연세대와 조지아공대가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미국 방문은 에모리대와의 연구·교육 교류 확대를 협약으로 구체화하고, 조지아공대와는 의공학 공동연구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윤 총장은 국제 공동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우수한 연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