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금융 사기극 ‘피라밋’ 주연 합류 가닥
핵심 요약
윤계상이 SBS 새 드라마 ‘피라밋’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합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품은 금융 사기범 이장훈의 성공과 몰락을 다루며 박경수 작가와 박선호 감독이 참여한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윤계상은 재충전을 마치고 TV 드라마 복귀를 준비한다.
배우 윤계상이 SBS 새 드라마 ‘피라밋’(가제)의 주연으로 나설 전망이다. 윤계상은 최근 작품 대본을 제안받은 뒤 긍정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출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재충전 기간을 거쳐 차기작을 선택한 그는 조만간 TV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피라밋’은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금융 사기범으로 설정된 주인공 이장훈의 성공과 몰락을 그리는 작품이다. 박경수 작가가 극본을 쓰고 박선호 감독이 연출한다. 스튜디오S와 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며 SBS 편성이 결정됐다. 윤계상이 중심인물의 굴곡진 서사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작품의 주요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경수 작가는 SBS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펀치’, ‘귓속말’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등 선 굵고 묵직한 작품을 집필해 왔다. 2012년 방송된 ‘추적자 THE CHASER’는 최고 시청률 22.6%를 기록했다. 박선호 감독은 2022년 ‘사내맞선’과 2026년 ‘언더커버 미쓰홍’의 연출을 맡았다.
윤계상은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ENA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활약했다. 그는 2021년 8월 다섯 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6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