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일상 공개 앞두고 긴 머리 싹둑
핵심 요약
윤가이가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예능 예고편에서 공개했다. 물 1ℓ를 마시는 아침 습관과 연기 연구, 화상 수어 수업 과정이 소개됐다. 장기하와 교제 중인 윤가이는 고교 후배 조유리와 10년간 이어온 친분도 드러냈다.
배우 윤가이가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가수 장기하와 교제를 시작한 윤가이는 8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 등장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과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과감한 선택에 놀라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예고편에는 윤가이만의 독특한 아침 습관도 담겼다. 윤가이는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 물 1ℓ를 마셨다. 매니저는 윤가이가 사주에 관심이 많으며, 사주에 물이 크게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물의 기운이 얼마나 없기에 그러느냐는 취지로 놀라움을 나타냈다. 윤가이는 부족한 물의 기운을 채우겠다며 인센스를 켜는 모습도 보였다.
연기를 준비하는 일상도 공개됐다. 윤가이는 드라마를 시청하며 등장인물의 성격과 표현 방식을 연구했고, 작품 속 연기를 위해 화상 수업으로 수어를 배웠다. 집에는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찾아왔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연극부에서 선후배로 처음 만난 뒤 1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사이였다. 조유리는 고등학교 선배인 윤가이를 자신의 연기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윤가이의 공개 연애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최근 1982년생 가수 장기하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8살이다. 이번 예고편은 연애 소식 이후 윤가이가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장면을 담았다. 물을 마시는 습관부터 연기 공부와 수어 수업, 조유리와의 만남, 긴 머리를 단발로 바꾸는 과정까지 윤가이의 생활이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