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야식·불규칙한 식사로 15㎏ 증가 경험
핵심 요약
유혜정은 4년 전 체중이 15㎏ 늘어 65㎏까지 나갔던 경험을 공개했다. 약 14년간 옷가게를 운영하며 불규칙한 식사와 야식이 이어졌고, XL 바지가 맞지 않아 남성복을 입기도 했다. 당시 소화 불편과 심한 변비, 얼굴 트러블을 겪었으며 몸무게도 크게 오르내렸다.
배우 유혜정이 4년 전 체중이 15㎏ 늘어 65㎏까지 나갔던 경험을 공개했다. 유혜정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당시 체중 변화와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몸을 가리기 위해 품이 큰 옷을 주로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와 비교하면 사진상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실제 몸무게는 15㎏ 더 나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었을 때는 XL 크기의 바지도 맞지 않아 단추를 잠글 수 없었고, 여성복 대신 남성복을 입기도 했다. 방송에서 과거 사진을 확인한 현영이 헐렁한 옷 때문에 체형 변화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하자 유혜정은 당시 몸을 가릴 목적으로 큰 옷만 골랐다고 답했다. 옷차림을 통해 체중 증가를 감추려 했던 당시 상황도 함께 전해졌다.
유혜정은 최근까지 약 14년 동안 옷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야식을 자주 먹으면서 체중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상품을 구하러 다니던 새벽 시간에 여러 음식을 먹은 뒤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생활이 이어졌고, 속이 자주 더부룩해졌다고 했다. 체중 변화는 장기간 이어진 가게 운영과 늦은 시간의 식습관이 겹치면서 나타났다는 게 유혜정의 설명이다.
당시에는 심한 변비로 앉아 있을 때 배가 거북이 등처럼 부풀어 보일 정도였고 얼굴에도 트러블이 생겼다. 유혜정의 딸은 어머니의 소화력이 약해 먹은 뒤 토하는 일이 반복됐으며, 이 때문에 몸무게가 늘었다가 줄어드는 변화가 컸다고 말했다. 유혜정이 공개한 경험에는 15㎏의 체중 증가뿐 아니라 소화 불편, 변비, 피부 문제와 반복적인 체중 변동이 함께 나타났던 상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