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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꼽은 박해일의 힘, 이민호와 첫 호흡도 공개
핵심 요약
유해진이 박해일의 뚝심 있는 눈빛을 늘 부러워했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처음 호흡한 이민호를 똑똑하고 귀담아들을 말이 많은 배우로 평가했다. 이민호는 박해일의 첫 촬영 배려와 두 선배의 인격이 만든 품격을 강조했다.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박해일의 흔들림 없는 눈빛을 높이 평가했다. 유해진은 박해일에게서 느낀 뚝심과 배우로서의 인상을 이야기하며, 그가 지닌 눈빛을 늘 부러워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해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민호와도 처음 연기했다. 그는 이민호를 똑똑한 배우로 평가하고, 현장에서 귀담아들을 만한 말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박해일과 이민호를 향한 유해진의 평가는 세 배우가 처음으로 맞춘 호흡에 관심을 모았다.
이민호 역시 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촬영 경험을 공개했다. 첫 촬영을 도와준 박해일의 배려가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감동도 컸다고 털어놨다. 또 유해진과 박해일의 인격이 작품의 품격을 만들었다며 함께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야기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서 나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의 행사에서는 배우들이 서로에게 받은 인상과 첫 촬영의 기억, 선후배 사이에서 형성된 현장 분위기를 차례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