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시즌 메이저 연속 제패…후원도 연장
핵심 요약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했다. 렉스필은 올해 유해란과 후원 재계약을 맺고 수면·회복 지원을 이어간다. 약 30명의 프로 선수 후원과 제4회 프로암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유해란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대회를 연이어 제패한 것은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이다. 유해란은 이번 성과와 함께 세계 랭킹도 개인 최고 순위로 끌어올렸다.
유해란의 후원사인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렉스필은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관계를 연장했다. 렉스필은 특허 기술인 ‘젤스페이서’를 적용한 수면 시스템을 제공해 장거리 투어와 촘촘한 대회 일정을 소화하는 유해란의 휴식과 회복을 돕고 있다. 젤스페이서는 신체의 체압을 고르게 분산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됐다.
렉스필은 최상의 경기력이 충분한 수면에서 출발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선수 후원과 컨디션 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KLPGA와 KPGA 소속을 포함한 국내외 프로 선수 약 30명을 공식 후원하며, 선수들이 경기 전후 안정적으로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선수 후원과 고객 참여를 결합한 골프 행사도 이어진다. 렉스필은 오는 8월 31일 태광CC에서 제4회 렉스필 프로암 대회를 열 예정이다. 행사에는 KLPGA와 KPGA를 대표하는 프로 선수들을 비롯해 기업인과 VIP 고객이 참여한다. 렉스필은 프로암을 통해 선수·고객·브랜드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의 파트너십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